미래의 나에게

to my future self

제목[김상래] 축하한다 상래야2016-03-11 13:38

너의 백수탈출을 축하해 상래야 앞으로도 번창하길 빈다.

고등학교 때 취업실패로 19살이라는 어린이가 게임기획의 길을 걷겠다는 생각을 했을때, 너무 생각없이 정한것 아니냐 라고 걱정했어. 하지만 이렇게 취업을 한 것을 보니 괜한 걱정이였네.

군대 문제나 대학 문제, 회사 일 등등 많은 문제가 계속 생길거야. 그렇지만 너 라면 이런 문제 정도는 거뜬히 이겨낼 거라고 믿는다. 열심히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