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래에는 얼마나 잘되었을지 모르겠지만
적어도 내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을 (효율과 유능함으로 무장한)인물이 되어있기를 바란다.
다시 이 글을 봤을 때 이 시절을 웃으며 회상할 수 있도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