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282 | [이성근] 새로운 생활은 어떠냐? | 2016-04-07 | 5044 |
| 281 | [전병찬] 일년뒤에 바로 취업을 했으리라 생각하지 않지만 만약 취업을 성공했다면 살짝 자신을 가져도 될것같아 | 2016-04-07 | 6888 |
| 280 | [정영수] 남들다하는 회사생활 실제로 해보니까 어때? | 2016-04-07 | 5715 |
| 279 | [김범상] 짧다면 짧지만 길다면 길다고 할 수 있는 기간동안 | 2016-04-07 | 5145 |
| 278 | [이상훈] 학원 졸업하는 나에게 | 2016-04-07 | 5631 |
| 277 | [송호정] 개발에 욕심을 먹고 시작 한지 1개월도 안지난 지금은 | 2016-04-07 | 5604 |
| 276 | [이인상] 지금쯤이면 넌 취업해서 열심히 돈 벌고있겠지? | 2016-04-07 | 5287 |
| 275 | [이민수] 초등학생때는 한국 콘솔을 부활시키겠다고 그렇게 말했으면서 | 2016-04-07 | 6475 |
| 274 | [문경호] 안녕! 1년전의 니가 쓴편지야! 잘지내니! 일단 지금은 코딩이 재밌네! | 2016-04-07 | 8805 |
| 273 | [김민수] 너는 밤을 새는건 잘하니 새벽이라도 문제가 없자나? | 2016-04-07 | 6230 |
| 272 | [김원빈] 처음이지만.. | 2016-04-07 | 4730 |
| 271 | [김홍순] 프로그래밍 교육 과정 중에 있는 홍순이에게 | 2016-04-07 | 4493 |
| 270 | [김유경] 잘 지내? 미래의 나는 잘 지내고 있을까 궁금하네^^ | 2016-04-07 | 5774 |
| 269 | [이형록] 처음할떄 | 2016-04-07 | 5106 |
| 268 | [황명근] 1년뒤 나에게 쓰는 편지 | 2016-04-07 | 5009 |
| 267 | [최하늘] 욥 난 지금 수업 들은지 한 달도 안 되었단다. | 2016-04-07 | 5513 |
| 266 | [박동윤] 멘탈깨지고 있는 나에게. | 2016-04-07 | 5004 |
| 265 | [송주희] 미래의 나에게 | 2016-04-07 | 4673 |
| 264 | [유지현] 게임하니? | 2016-04-07 | 5664 |
| 263 | [김경석] 김경석에게.... | 2016-04-07 | 5033 |
| 262 | [유준석] 너에 모습 정말 멋있었어 때론 어려워서 놓고 싶은 마음도 많이 들었겠지? | 2016-04-07 | 5562 |
| 261 | [정제호] 과거를 돌아보면 하고싶은것만 하고 너의 목표를 위해 달려왔던 적이 얼마 없었을꺼야 | 2016-04-07 | 4823 |
| 260 | [손상민] 이걸보고있는 1년후의 나는 방산업체에 들어가서 실력을쌓고있을거야 | 2016-04-06 | 5597 |
| 259 | [김현우] 지금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지만 너는 많은 것을 할수 있겠지 | 2016-04-06 | 5375 |
| 258 | [이선호] 확실한 목표가 있으니까 열심히 했을거고 지금은 1년전에 약속했던 모습이 되있겠지. | 2016-04-06 | 5540 |
| 257 | [박요한] 안녕 ?ㅋ 1년뒤의 나 ? 잘지내냐 어디 취업했어 ..? | 2016-04-06 | 4979 |
| 256 | [김민경] 잘 지내고 있니? | 2016-04-06 | 4633 |
| 255 | [윤수현] 안녕~내분신~ | 2016-04-06 | 4959 |
| 254 | [최영범] cout << | 2016-04-06 | 7304 |
| 253 | [정화] 방황하는중년벌레! | 2016-04-06 | 5705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