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12 | [정다미] 안녕 요즘 잘 지내고 있니? | 2017-08-14 | 5570 |
611 | [김진아] 끝나지 않을 것 처럼 멀고 힘든 6개월을 | 2017-08-11 | 4565 |
610 | [김민선] 힘차게 내 갈길을 가자! | 2022-03-11 | 4105 |
609 | [박영훈] 과거 학원에 들어와서 수많은 난관을 겪어 가며 | 2017-08-16 | 4138 |
608 | [이영하] 안녕, 잘 지내니? | 2017-08-17 | 7657 |
607 | [차현준] 미래의 나에게 | 2017-08-01 | 4884 |
606 | [김예찬] 지금의 나는 주변에 잘하는 사람분들이 많아서 | 2017-07-28 | 4712 |
605 | [유주원] 안녕 | 2017-07-31 | 4735 |
604 | [박현준] 길을 잃고 방황하던 내가 찾은 길이 맞길 바란다. | 2017-08-08 | 4413 |
603 | [서혜령] 축하해!!! 콩그레츄레이션~~~! | 2017-08-09 | 5394 |
602 | [도성만] 밥은 잘먹고 다니냐 | 2017-08-07 | 4603 |
601 | [신정훈] 정말 무사히 수업을 마치고 취업까지 하게 되어서 정말 잘됐다. | 2017-07-26 | 4469 |
600 | [전민영] 미래의 내가 또 쉬지 않고 달리고 있진 않겠지? | 2017-07-24 | 3922 |
599 | [윤재철] 1년후의 나야 | 2017-07-25 | 4362 |
598 | [이정혁] 언제나 과거에 대해 후회해오던 내가 | 2017-07-27 | 4891 |
597 | [이상현] 안녕. 반갑다 | 2017-07-20 | 5716 |
596 | [임창현] 미래의 나에게 | 2017-07-21 | 4764 |
595 | [김진수] 내가 감히 너에게 말을 붙일 수 있다는 사실이 | 2017-07-19 | 4540 |
594 | [최예원] 안녕? 미래의 나야? | 2017-07-14 | 4991 |
593 | [나예린] API부터 삐걱거려서 | 2017-07-06 | 5102 |
592 | [김영민] 1 년후의 나야 | 2017-07-06 | 4327 |
591 | [전효재] RPG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| 2017-07-06 | 4783 |
590 | [김동규] 지금보다 더 재미있는 것을 | 2017-07-06 | 4825 |
589 | [박정한] 밥은 먹고 다니니? | 2017-07-06 | 4598 |
588 | [김진수] 미래에 조금은 편하게 살고있냐? | 2017-07-06 | 4292 |
587 | [곽미선] 넥슨 들어갔지? | 2017-07-06 | 4586 |
586 | [황보석] 취직은 했겟지? | 2017-07-06 | 4338 |
585 | [홍지은] 고민하고 있니? | 2017-07-13 | 4613 |
584 | [서동욱] 현재의 나는 | 2017-07-12 | 4607 |
583 | [서상배] 그렇게나 고대하던 | 2017-07-10 | 4504 |